십이령 농촌체험
관련링크
본문
보부상이 걸어온 열두고개 옛길 "십이령 농촌체험 휴양마을"
경상북도 울진군 북서쪽에 위치한 십이령마을은 2009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삼당권 역(두천리, 상당리, 하당리)의 새 이름입니다. 장터를 찾아 울진과 봉화를 넘나들며 일생을 바지게를 짊어지 고 길에서 보내야 했던 보부상(등금쟁이, 선질꾼, 바지게꾼)들의 애절한 삶, 그 발자취를 따라 굽이굽이 펼쳐 진 열두 고개 십이령 옛길을 걷다 보면 맑고 깨끗한 계곡과 500년 역사의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자연과 역사와 사람이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. 하당리에는 십이령커뮤니티센터와 금강송 공방체험시설, 상당리에는 주말농장을 비롯한 쾌적한 숙박시설과 방문객들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목적 광장이 조성되었고, 두천리에는 주변 자연경관과 더불어 조용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자연생태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
